완도군, 관광객 여행 할인 혜택 지원 소상공인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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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광객 여행 할인 혜택 지원 소상공인 '한마음'

카페·숙박업소·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시 10% 할인

  • 승인 2025-03-25 11:46
  • 서경삼 기자서경삼 기자
완도
전남 완도군 치유 페스타에 동참한 착한 동행 업소 관계자들./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 관내 소상공인들이 최근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업체 이용 할인에 뜻을 모았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6개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 할인, 여객선 반값 운임 혜택 등을 제공하는 관광 정책인 '완도 치유 페이'는 사업 시작 3주 차인 3월 24일 기준 593개 팀, 1769여 명이 총 662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카페와 숙박업소, 특산품 판매장 등 관내 8개 업체 대표는 관광객이 업체 이용 시 10%를 할인해주기로 했으며, 업체와 할인 내용은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관광과 방문의 해 T/F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관광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간 협력으로 관광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 치유 페이'는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원 이상(1개소 이상)은 5만원, 20만원 이상(2개소 이상)은 10만원, 30만원 이상(3개소 이상)은 15만원, 40만원은 이상(4개소 이상) 20만원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한다.

완도=서경삼 기자 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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