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3월 26일 대산학교에서 청소년 건강검진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사진=건협 제공) |
장국진 건협 대전충남지부장은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인 대산학교(법무부 소년원)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검진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3월 26일 대산학교에서 청소년 건강검진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사진=건협 제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30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실시간 뉴스
41분전
대성여고 제과직종 문주희 학생, '기특한 명장' 선정41분전
'2026 대전 0시 축제' 글로벌 위한 청사진 마련42분전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45분전
세밑 한파 기승49분전
에스원 AI기반 스마트 물류솔루션 주목 '사고는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