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알고 즐기자!’

  • 전국
  • 논산시

논산딸기축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알고 즐기자!’

개막 축하무대 장예주, 써니힐 최은주, 소유미, 주현미, 하이키 장식
28일, 어린이 뮤지컬 등 ‘논산딸기디저트 경연대회’ 열려
주말, ‘논산딸기축제 대학가요제 리턴즈’ 등 화려한 폐막공연

  • 승인 2025-03-27 14: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5 논산딸기축제 포스터
27일 개막한 ‘제27회 논산딸기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화려한 개막, 1일차 논산딸기축제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는 11시부터 ‘논산딸기 가래떡 길게뽑기 및 떡메치기’행사가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딸기향이 가미된 가래떡과 인절미를 먹으며 정을 나눈다. 이후 13시에는 논산딸기축제 진다례가 준비돼 있다.

대표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 거리퍼레이드 및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오후 2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논산시청에서 집결하여 출발하며 논산아트센터를 지나 논산시민가족공원 주무대로 이르는 길까지 화려한 퍼레이드와 공연, 퍼포먼스와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장을 채우는 장관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6시에는 논산딸기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개막식 축하무대는 장예주, 써니힐 최은주(레이비), 소유미, 주현미, 하이키가 장식한다.

2025 논산딸기축제 리플렛 (1)
■불타는 금요일, 축제의 열기도 UP, 논산딸기축제 2일차

오전 10시 논산우량딸기품평회에 이어 오후 1시 논산시민가족공원 주무대에서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친구들’이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어린이를 맞이한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딸기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논산딸기축제배 전국몰키대회 예선전’도 2일차에 진행된다.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서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국내 최초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오후 5시부터는 새콤달콤한 딸기를 활용한 ‘논산딸기디저트 경연대회’가 열린다. 해마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이 가득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딸기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색다른 디저트들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말엔 어디 가지~? 논산딸기축제로! 3일차와 4일차

2일차에 이어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친구들’을 오후 1시부터 선보이며, 2시부터는 전국몰키대회 결선이 진행되어 뜨거운 열기와 함성이 논산시민가족공원을 가득 채울 것으로 보인다.

오후 4시부터는 ‘논산딸기축제 전국코스프레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는 ‘논산딸기축제 대학가요제 리턴즈’, ‘EDM DJ SHOW’무대로 옛 시절의 향수는 물론 젊음과 흥을 일깨우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날에는 충남에어로힙합대회, 어린이동요제가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동요제에서는 아이들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주는 것은 물론 논산딸기를 주제로 한 창작 동요 또는 논산을 알리는 곡을 통해 ‘논산딸기’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2025 논산딸기축제 리플렛 (2)
2025년 논산딸기축제의 폐막공연에는 강유진, 김경민, 프리패스, 경서가 출연해 마지막날의 아쉬움을 감미로운 음악으로 달랜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논산특산물딸기판매장, 논산청정딸기수확체험, 논산딸기 세상놀이한마당, 육군항공헬기 전시 및 체험, 열차투어, 굿즈샵 등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 무대와 공연 이외에도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논산딸기축제에서는 총 7개 분야 41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논산딸기축제만의 특별함을 담은 콘텐츠를 개발 노력의 결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원 랜덤 플레이 댄스’, ‘추억의 DJ MUSIC BOX’, ‘건양한솔한마당’등 프로그램을 신규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계인을 사로잡은 논산딸기의 새콤달콤함을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논산딸기푸드코너(레스토랑, 푸드트럭, 딸기디저트카페)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3.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4.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5.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1.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2.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3.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헤드라인 뉴스


청소년 도박 막겠다더니… 대전시·교육청 조례 유명무실

청소년 도박 막겠다더니… 대전시·교육청 조례 유명무실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이 각각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에 대한 조례를 두고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자체 예산 편성을 통한 사업 실행보단 외부기관에 의지하는 경향을 보이거나 기존 사업의 일부로 취급하는 경향을 보이면서다. 시와 교육청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고민도 부족한 실정이다. 9일 대전시와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각각 청소년 도박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시행 중이다. 대전시는 2025년 6월 '대전광역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대전교육청은 같은 해 9월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