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천안직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 본격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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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천안직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 본격 전개

  • 승인 2025-03-28 16:01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캡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직산읍 일원에 위치한 천안직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28일 국토교통부의 지구계획승인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지구의 면적은 61만 2988㎡로, 연내 보상계획공고 절차 진행과 2026년 하반기 공사발주 등이 예정됐다.

천안직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공공지원민간임대(2449호), 공공임대(988호), 민간분양(1363호), 단독주택(98호) 등 총 4898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주거용지 인근엔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이 1곳씩 들어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부지 인근엔 천안IC 및 직산역이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산역 인근에는 상업·업무시설 및 도시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구 북측으로는 현재 추진 중인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양치훈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천안직산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가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서 인구 유입을 촉진할 것이다"라며 "직산역 주변의 업무 및 도시지원시설 배치에 따른 역세권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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