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 모집

  • 전국
  • 수도권

IPA,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 모집

총 9개 프로젝트 참여 48명 모집

  • 승인 2025-04-01 11:0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ㅍ호ㅓㅏㅣ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23일까지 '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조언 및 지도를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IPA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거나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9개 프로젝트에 참여할 48명을 모집하며, 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잡모아가 맡고 프로젝트 일경험 기간 학생 지도와 상담은 IPA가 담당한다.



올해 IPA는 ▲인천항 이에스지(ESG) 캠페인 및 공공서비스 기획(4팀) ▲기성세대와 엠지(MZ)세대 사내 소통 강화 아이디어 발굴 ▲인천항 부두 안전의식 강화 홍보 쇼트폼 제작 ▲'컨' 생산성 증대사례 분석 및 방안 연구 ▲배후단지 내부도로 안전강화 방안 제안 ▲크루즈 시장 분석 및 여객만족도 향상 방안 ▲연안 여객 서비스 개선·홍보 제안 ▲항만시설 전기 지도 제작 ▲갑문 홍보관 콘텐츠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이관 아이디어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 수행 과제를 준비했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해 IPA가 준비한 과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잡모아에서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제공하는 사전직무 교육 15시간을 수료하고, 이달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일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IPA는 이달 30일 선발된 대학생들이 항만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천항과 공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부두 현장견학, 에코누리호 승선 체험, 공사 채용 설명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3.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4.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1.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2.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3.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4.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5. 한남의 70년을 말하다… 동문 13인의 응원 담은 헤리티지 영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