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성심당 마이스터 클래스 입학식… 지역인재 함께 키운다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정보대-성심당 마이스터 클래스 입학식… 지역인재 함께 키운다

  • 승인 2025-04-08 16:49
  • 신문게재 2025-04-09 7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2025.04.07_우송대마이스터클래스5기_입학식_단체사진
우송정보대와 로쏘(주) 성심당은 4월 7일 우송타워 파인홀에서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 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우송정보대 제공
우송정보대와 성심당이 협업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우송정보대학과 로쏘(주) 성심당은 4월 7일 우송타워 파인홀에서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 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임영진 로쏘(주) 성심당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8명과 김성경 우송학원 명예이사장, 손동현 우송정보대 총장을 비롯해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 5기 입학생 26명 등이 참석했다. 성심당에 근무하는 졸업 선배들의 축하 영상과 함께 성심당과 우송정보대의 로고가 새겨진 멋진 스카프가 입학기념품으로 전달됐다.

손동현 총장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육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준 로쏘 성심당에 감사한다"며 "성실한 학생들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대표는 "우송정보대의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 5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하며, 협업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경 우송학원 명예이사장은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의 첫 오픈인 4년 전을 생각하면서,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데 성심당과 우송정보대가 더욱 협업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입학식 후 참석자들은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4년간의 성심당마이스터반의 지역 인력양성 노력은 2025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체계(RISE)의 참여로 이어지며, 성심당 임원진의 교육과정 개발 참여와 주문식 교육협력의 확대를 통한 우수사례가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해 70년 가까이 한국 대표 빵집으로 성장한 대전의 명품 향토기업이다.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원, 구성원을 사랑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송정보대는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를 2022년부터 LINC3.0사업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특별반으로 운영했으며, 2025년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RISE 사업의 대표 특별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상욱 교수(제과제빵학부장)는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 5기의 성공적 운영을 약속하며, 올해 말 두 기관이 연계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2.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대전충남 통합의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3.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4. 차기 '세종시장' 누가 좋을까...6차례 여론조사 결과는
  5. [라이즈人]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 "인문·사회·문화예술 강점으로 지역 풍요롭게"
  1.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①'] 사전투표 장비 점검
  2. 대전예총,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3. [사이언스칼럼] 유연한 '두쫀쿠', 엄격한 '한쫀쿠'
  4. 대전시의회, 민주당에 공세 “대전 국회의원들 시민 목소리 존중하라”
  5. 헌신·희생 실천 교정인의 이름 새긴 대전교도소, '명예의 벽' 설치

헤드라인 뉴스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개학 코앞인데, 공사장 통학로에 무단 태극기 게양까지

새 학기를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가운데 대전 일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아 학생 안전과 면학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6일 대덕구 화정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는 오정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개학을 앞둔 시점임에도 공사 자재와 장비가 도로변에 남아 있고, 학교 방향 보행 동선도 제한된 상태다. 해당 사업은 오정동과 홍도동 일원 313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구간별 세부 일정은 명확히 안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화정초 정문..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통합 기회 다시 찾아오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7일 "앞에선 찬성 뒤로는 반대, 충청홀대 중단하라"며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국기게양대 앞에서 '20조 지원·공공기관 이전 걷어찬 매향노 5적 규탄 및 대전충남 통합 결의대회'를 열고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농성은 내달 4일까지 6일간 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의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지역의 미래와 20조를 걷어찬 무책임한 정치를 규탄하고, 통합의 불씨를 다시..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