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실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실시

5월 1일부터 20일까지 11개 읍·면 대상, 암 조기 발견 및 군민 건강 증진 기대

  • 승인 2025-04-15 10:08
  • 수정 2025-04-15 15:3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보건소
홍성군보건소
홍성군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하여 이동검진 차량을 운영,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검진은 갈산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대상은 일반건강검진 대상자와 국가 암 검진 대상자로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격년제 실시 대상자 ▲20세 이상 64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 및 세대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국가 암 검진은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위암(위장조영검사) 및 유방암(여성) 만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대장암(분변잠혈검사) 만 50세 이상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검진 일정은 ▲5월 1일 갈산보건지소 ▲5월 2일 구항보건지소 ▲5월 7일, 5월 19일 홍성군보건소 ▲5월 8일 광천보건지소 ▲5월 9일 홍북보건지소 ▲5월 12일 금마보건지소 ▲5월 13일 홍동보건지소 ▲5월 14일 장곡보건지소 ▲5월 15일 결성보건지소 ▲5월 16일 서부보건지소 ▲5월 20일 은하보건지소 순으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검진 참여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해당 읍·면 보건(지)소를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사전에 배부된 채변 용기를 이용하여 대변을 채취, 제출해며, 채변 용기는 건강검진 안내 우편에 동봉되어 있으며, 보건지소에서도 수령 가능하다.

박미정 보건행정과장은 "암은 국내 사망 원인 1위 질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입찰에 나섰던 시공사가 중동 사태를 이유로 서류 제출을 미루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해당 구역은 이달 중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졌다. 해당 조합 관계..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