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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간식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평생교육원은 특수학급 55개교를 지원하며, 미술 및 푸드테라피, 심리치유 난타, 특수체육, 음악치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육원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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