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영남 지역 산불피해 지역에 617만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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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영남 지역 산불피해 지역에 617만원 성금 전달

  • 승인 2025-04-17 11:39
  • 수정 2025-04-17 13:37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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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회장 안상국)는 17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영남 지역 산불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성금 617만원을 기부하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자문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지원, 산불 피해 지역 구호·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상국 회장은 "평화통일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천안시협의회가 이번 역대급 재난 극복을 위해 동참이 필요하다고 느껴 성금 모금을 결정하게 됐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고, 이번 소중한 성금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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