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해양자율방제대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해경, 해양자율방제대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민·관 협력 강화로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기대

  • 승인 2025-04-24 09:40
  • 수정 2025-04-24 16:11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는 23일 본청회의실에서 제4회 해양자율방제대 보령지역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23일 '제4회 해양자율방제대 보령지역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초동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령지역연합회는 홍성, 보령, 서천 지역의 18개 해양자율방제대 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효율적인 방제대 운영과 민·관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별로 활동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방제대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계획이 공유되었다. 특히, 교육과 훈련을 통한 전문성 강화 방안, 그리고 각 방제대 간 협력 체계 유지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상규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를 통해 해경과 해양자율방제대 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거리 및 도서 지역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해양오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양자율방제대는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해경 방제정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오염 확산 방지 등 초동 조치를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1.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2.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