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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엘리트부에 출전해 일본선수 Takenaka Kanae와 경합 끝에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함께 출전한 박예진 선수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7위로 골인, 천안시청의 저력을 빚냈다.
이행준 철인3종팀 감독은 "이번 성과는 천안시청의 아낌없는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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