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충남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 4개월간 직무 경험 기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2025 충남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 4개월간 직무 경험 기회

  • 승인 2025-04-30 11:02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충남경제진흥원
2025 청년인턴 사업 '충전' 홍보 포스터. /충남경제진흥원 제공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구직자와 기업·공공기관 간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나선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충남도 청년인턴 사업 '충전'의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건양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상명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청운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까지 총 17개 대학이 참여해 청년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된 청년들은 입사지원 컨설팅(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이력서 첨삭 2회, 면접 코칭)을 온라인으로 제공 받게 되며,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70명은 역량강화캠프와 인턴 근무, 사업 참여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면접 전형은 '6월 만남의 날'을 통해 단체 면접으로 진행되며, 전형 결과(서류 포함)는 청년인턴 사업 '충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인턴 근무를 진행하며, 현장실습학기제와 연계해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인턴 기간 동안에는 월 210만 원 이상의 인건비와 함께 월 10만 원의 자기계발비도 지원된다.

청년인턴 사업 '충전' 참여 청년 모집은 5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각 대학 현장실습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기간 및 지원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인턴 사업 '충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청년인턴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역량을 키워 사회로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