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범방, 신규위원 위촉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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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범방, 신규위원 위촉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 승인 2025-04-30 17:29
  • 수정 2025-05-01 12:1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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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 위촉장 전수식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이 30일 대전지검 천안지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성상욱)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전용갑)는 4월 30일 성상욱 지청장과 김민아 차장검사,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 범죄예방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 협의회장 이·취임식, 교육청 장학금 전달, 축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태선 협의회 부회장과 500만원, 노기영 운영위원이 500만원, 임장혁 천안지구 고문이 300만원을 기탁해 천안·아산지역 불우한 환경의 청소년 및 우수 장학생들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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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노기영, 전용갑 전 범방협의회장, 김태선 협의회 부회장, 김충구 신임회장, 임장혁 천안지구 고문.
성상욱 지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범죄예방위원들을 격려한 뒤 "전용갑 협의회장이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4년 4개월간 재임하면서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쏟아줬다"며 "개인적 희생을 필요로 하는 자리를 신임회장이 흔쾌히 맡아줘 감사하다"고 했다.



김충구 신임회장은 "코로나 시국을 포함한 경제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협의회를 잘 이끌어준 전용갑 회장에게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주요 사업인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및 약물·도박방지를 위한 교육과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사업, 다문화 및 탈북민 가정 학생 지원, 학업 중도 탈락 위기에 처한 학생 지원, 청소년 희망나비학교 등이 지속적이고 더욱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협의회 모든 위원의 성원과 열정적인 참여가 필요하니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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