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천국’ 논산시, 어린이 주간 ‘함박웃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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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천국’ 논산시, 어린이 주간 ‘함박웃음’ 활짝!

어린이 헌장 낭독·모범어린이 표창·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진행
EBS 어린이뮤지컬 ‘이벤져스’ 뜨거운 환호와 열기 공연장 가득

  • 승인 2025-05-02 10:0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어린이날주간행사1일차 (11)
“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입니다. 소중한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펼칠 수 있는 논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1일 차를 맞은 논산시 어린이 주간이 아이들의 함박웃음과 함께 활짝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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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어린이 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챠밍에어로빅’팀의 어린이 에어로빅 힙합 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연 기념식은 조예준, 김지영 아동의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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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해 어린이들의 소원이었던 물놀이장을 현실로 만들었고,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메타버스, AI, 코딩 등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만들었다. 앞으로는 AI상상 놀이터(가칭), 드넓은 우주를 볼 수 있는 천체망원경, 어린이 영어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등이 생겨날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이 바로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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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꿈을 꾸고 준비하고 도전하는 멋진 어린이들이 될 수 있도록 논산시가 든든한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더 밝은 논산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EBS 어린이뮤지컬 ‘이벤져스’는 EBS의 대표 캐릭터들이 모험과 도전을 떠나는 모습을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표현한 공연으로, 아이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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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일에는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MC선호 버블쇼’, 3일에는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뮤지컬 알사탕’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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