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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양승조 예비후보(사진 왼쪽)와 송영길 전 대표. 사진=양승조 캠프 제공 |
송 전 대표는 이날 양 후보 캠프를 전격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능한 진보의 시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행정을 보면서 정치와 행정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확인하게 됐다"며 "4년의 도지사 경험과 4년의 준비를 거쳤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 철학을 가장 충만하게 실현할 수 있는 분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주저 없이 양승조라고 답하겠다"고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양 예비후보는)2010년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22일 단식을 하셨다"며 "단식을 봐도 얼마나 인생을 절제하고 살아왔는지 보인다. 정말 강단이 대단하셨다"고 평가했다.
양 후보가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험지에 출마한 것과 관련해선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말했다.
송 전 대표는 "당의 명령과 요청에 따라 고향 천안을 떠나 예산·홍성으로 가서 낙선을 했다. 저도 계양을을 내놓았는데 그때와 비슷한 심정이었을 것"이라며 "그런 희생과 헌신을 한 양승조, 충분히 선택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양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 방문에 대해 "그의 결단과 헌신이 오늘의 이재명 정부를 만든 밑거름이 됐다"며 "그 역사적 무게를 받들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충남 땅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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