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
소진공은 국민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데이터 활용 기반을 넓혀왔다. 국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상가·상권 및 전국 전통시장 현황 등 체감도 높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개방을 확대했다. 또 기업 대상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요구를 반영해 전 부서 보유데이터를 전수 조사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소상공인 365' 테마 상권 등 AI 친화형 고가치 데이터 9건을 추가로 개방했다. 그 결과, 2025년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건수는 46건으로 전년(11건) 대비 약 4.2배로 증가했다. 데이터 품질관리 지표는 만점 대비 99.9% 득점으로 데이터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수준을 달성했다.
소진공은 보유한 14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데이터값 오류율을 전년 대비 57.14% 개선하는 등 국민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품질을 확보했다. 소진공은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사례 발굴과 확산에도 힘써왔다.
'소상공인365'를 활용한 사례 발굴에서 A업체는 상권 내 고객 유입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메뉴를 개발한 결과, 고객 수 30%, 매출 43.5%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데이터 협의체와 함께 실시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및 수기 공모전을 통해 앱·웹서비스 아이디어 17건과 활용사례 120건을 발굴하는 등 데이터 기반 창업·경영 지원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공공데이터는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재기 등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국민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데이터 기반의 창업과 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방원기 기자![[사진자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01d/2026040101000053200000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