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장 진출 스타트업 어디 있나요" 포스텍 참가기업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美 시장 진출 스타트업 어디 있나요" 포스텍 참가기업 모집

온라인 교육부터 현지 미팅까지
스타트업 현지 성공 진출 지원

  • 승인 2025-05-08 16:03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POSTECH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5' 포스터.
포스텍이 경북과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포항강소특구) 내 기술창업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POSTECH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5'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8일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텍의 글로컬대학과 포항강소특구가 공동으로 주관해 미국 시장 진출 특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과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참가 기업은 미국 진출을 위한 교육을 비롯해 전담 멘토링, 현지 미팅 지원, Pitching Conference 참여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POSTECH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5'는 온라인 부트캠프부터 현지 Pitching Conference까지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10주간 진행되는 Phase1(온라인 부트캠프)에서는 Go-to-Market, Deck building 등 미국 시장 진출 전략에 필수적인 전문 교육 세션이 제공된다.

이어지는 Phase 2(Customer Discovery)에서는 전담 멘토의 1:1 집중 멘토링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현지 고객사, 파트너, 투자자 발굴 및 현지 미팅 사전 셋업을 지원한다. 또 투자 유치를 위한 Pitching Deck 제작과 Pitching Skill 집중 트레이닝도 진행된다.

Phase 3(Showcase Meeting)는 미국 현지에서 최대 2주간 진행되며 Pitching Conference 참여는 물론 미국 전역의 고객사, 파트너, 투자자와의 10건 이상의 심도 깊은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Phase1 참가기업 중 6개 사를 선발해 Phase2와 Phase3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Phase2&3 진출 기업에는 최대 2인 왕복 항공권, 현지 교통비 등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경북도 내 주소지를 둔 기업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포스텍 창업지원팀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054-279-928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산학처장은 "포스텍은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G-테크프로너 US Launch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POSTECH G-테크프로너 US Launch 2024'에는 Phase1에 총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중 Phase 2&3에 ㈜에이엔폴리, ㈜바이오디자인랩이 선정돼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4건의 NDA를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2.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3.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4.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5.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1.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2.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3.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4.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5.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