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어르신 돌봄서비스' 인기 만점

  • 전국
  • 아산시

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어르신 돌봄서비스' 인기 만점

주1회 공중보건의-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방문 진료

  • 승인 2025-05-10 16:06
  • 수정 2025-05-11 11:57
  • 신문게재 2025-05-12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08. 아산시보건소, 방문 돌봄서비스 ‘한방 진료 연계’로 호평
아산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어르신방문 돌봄서비스 진료 모습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가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한방 방문 돌봄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방문 돌봄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탕정·음봉면, 배방읍 등 동부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1회 한방 공중보건의사와 물리치료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돌봄서비스에 한방진료를 연계해 한방 공중보건의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적·정서적 상태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진료가 이루어져 이에 따른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집에서 직접 침 치료와 건강상담을 받으니, 통증이 줄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며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방문 돌봄과 한방진료의 연계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3. 전국 전몰 군경 유가족, 아산시 '신정호둘레길 갇기대회' 개최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1.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2.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아산시, 아동학대 사전 예방, 맞춤형 통합 지원 적극 추진
  5.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