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강남구 '자매결연', 미래지향 상생발전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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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강남구 '자매결연', 미래지향 상생발전에 맞손

서산시청에서 관계자 참석 자매결연식, 상호 협력 다짐

  • 승인 2025-05-10 22:0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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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강남구 자매결연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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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강남구 자매결연식 사진
충남 서산시와 서울 강남구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로서 자매결연을 체결, 지역 상생발전에 맞손을 잡았다.

서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매결연식은 강남구 홍보영상과 자매결연 기념 영상을 시청한 후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협약서 서명과 기념품 교환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두 지자체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 관광,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활동 추진과 지역 특화산업 발전, 미래지향 산업 활성화 등 상생발전에 협력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서산시와 강남구가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면서 "서산시와 상호 최적의 파트너로 동반 성장해 자매결연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 두 도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하겠다"라며 "서산시민과 강남구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란다"며 또한 "자매결연을 계기로 관광객 유치, 청소년 문화탐방, 민간단체 간 교류 등으로 협력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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