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장철민 국회의원,박희조 동구청장,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 노인회장,오관영 대전시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삼계탕,떡,과일,부침개,나물 등을 대접하고 선물도 전달했다
![]() |
![]() |
정도석 (사) 금강문화예술협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날도 무료급식소에 200만 원을 후원했다.
![]() |
![]() |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사)금강문화예술협회와 (사) 복지월드 대한사회복지원
중도일보,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회,신인동 발전협의회 등 후원으로
![]() |
![]() |
![]() |
![]()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국내 탑클래스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첫 생산 기지 조성에 시동을 걸면서 대전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전과 인천 송도 중 신규 공장 부지를 놓고 고심하는 알테오젠을 지역으로 끌어오기 위해 행정당국은 지속해서 러브콜을 보내는 것이다. 국내 굴지의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 생산기지 확보는 고용창출과 세수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자체 공장 건립에 나선다. 현재 알테오젠은 자체 생산 시설이 없다...
대전 외식비 인상이 거듭되며 삼계탕 평균 가격이 1만 7000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역 외식비는 전국에서 순위권에 꼽히는 만큼 지역민들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8월 대전 외식비 평균 인상액은 전년 대비 많게는 6%에서 적게는 1.8%까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건 김치찌개 백반이다.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가장 많이 찾는 대전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8월 1만 200원으로, 1년 전(9500원)보다 7.3% 상승했다. 이어 삼계탕도 8월 평균 가격이..
실시간 뉴스
8분전
중소기업중앙회 충남본부, 이재관 국회의원과 '사랑나눔 장보기 행사' 개최15분전
금산군자원봉사센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 다짐결의 대회 개최16분전
예산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요양시설 화재예방 앞장17분전
김항년 음성경찰서장, 모교 생극중서 꿈·노력 특강17분전
단국대병원, 서양화가 변재희 교수 작품 기증식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