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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철민 국회의원,박희조 동구청장,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시 노인회장,오관영 대전시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이날 어르신들에게 삼계탕,떡,과일,부침개,나물 등을 대접하고 선물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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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석 (사) 금강문화예술협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날도 무료급식소에 2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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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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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강문화예술협회와 (사) 복지월드 대한사회복지원
중도일보,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회,신인동 발전협의회 등 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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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해양수산부가 세종보다 부산에 있어야 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충청 보수 야권이 발끈하고 나섰다. 전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수부가 세종에 있을 때 그 효과를 100이라고 한다면, 부산으로 오는 것이 1000, 1만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해수부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자가 내세운 해수부 부산 이전 근거는 북극항로였다. 그는 "북극항로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경쟁하고 있다"며 "해수부를 거점으로 삼아 부산에서..
국내 증시가 연일 활황을 이어가면서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도 매달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26포인트(0.83%) 상승한 3202.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3200선을 넘긴 건 2021년 9월 6일(종가 3203.33)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0포인트(0.14%) 하락한 799.37로 거래를 마쳐 희비가 엇갈렸다. 주목할 건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성장세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6월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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