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인재성장 응원 ‘장학생’ 선발

  • 전국
  • 수도권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인재성장 응원 ‘장학생’ 선발

최대호 이사장, “학생 모두가 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 승인 2025-05-11 10:53
  • 신문게재 2025-05-12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인재성장 응원 ‘장학생’ 선발
최대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이 시청 강당에서 '2025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기념하고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11일 인재성장 응원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인재육성재단은 10일 시청 강당에서 '2025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의 학생, 성적 우수 학생 등의 중고등학생·대학생이 대상이며, 최종 561명(중학생 92명, 고등학생 238명, 대학생 231명)이 안양시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날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이들을 응원하는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양시 재능장학생으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김나희(초등학생, 음악), 이병준(대학생, 음악), 박지율(중학생, 춤)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선발된 박서홍 장학생(대학생)은 "안양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정말 기쁘고, 이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학업에 더욱 열심히 임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상반기 장학금이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 모두가 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역의 인재들이 경제적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매년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단체 등의 기부를 통해 장학금 재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안양=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2.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본격 논의… 5월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4. 대전시, 먹거리 안전 확보 위한 수사 협력체계 강화
  5. BK21 우수 참여인력 37명 장관상… 충남대 송준엽·권오훈 씨 등 선정
  1. 통합특별법 제동에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어떻게?… 3월 초 전원회의서 최종 결정
  2. '공원 수목 종합 관리체계 개선'정책간담회
  3. 이공계 박사도 임금 양극화… 출신 따라 연 3천만원 격차
  4. 한수정, 세종시 숲의 숨결 찾기...25일 전시회 개막
  5. 세종시 보건환경연, 환경과학 체험 프로그램 성료

헤드라인 뉴스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TK까지 올라탄 행정통합 열차…대전·충남만 골든타임 놓치나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도 행정통합 열차에 탑승한 가운데 대전 충남만 통합 무산이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지역 백년대계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타 지역 정치권은 꽉 막힌 행정통합 정국 속에도 활로를 찾으며 미래 성장 시계를 다시 돌리는 반면, 충청 여야는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시간만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발전 동력 창출을 위한 입법 경쟁에서 뒤처진 무능함을 노출한 것인데 특별법 처리를 위한 마지노선인 2월 국회 마지막 주말 초당적 결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월 국회 회..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대화와 타협 사라진 정치, 여의도에 다시 등장한 ‘운정 김종필’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인 ‘김종필문화재단 새출발, 재도약 다짐 오찬’을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부영 재단 이사장과 김희용·나경원 부이사장, 추재엽 사무총장을 비롯해 96세인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상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등 JP를 기억하는..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 본격 '개막'…3월 충청권 분양 6631세대 공급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당장 다음 달 충청권에서는 6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충청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충남 4853세대, 충북 1351세대, 대전 427세대 등 총 6631세대다. 세종은 예정된 분양이 없다. 충청권 주요 공급 단지를 보면 충남에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단지' 882세대, '천안 아이파크시티 6단지' 1066세대, '천안 업성2구역(계룡)' 1267세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