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돌아오지촌 임시거주시설 입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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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돌아오지촌 임시거주시설 입주 완료

  • 승인 2025-05-09 17:02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곡성
전남 곡성군 돌아오지촌./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이 지역 인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한 돌아오지촌 입주 희망 8가구 14명을 최종 선정해 입주를 완료했다.

9일 곡성군에 따르면 돌아오지촌은 임시거주시설로서 농촌 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가족 및 청년세대의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시설이다.

돌아오지촌 7동(가족형 4동, 청춘형 3동)은 준비 단계부터 정착까지 곡성에 머물면서 지역에 적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입주조건은 공고일 6개월 이전에 곡성 외 지역에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며, 거주기간은 귀농에 필요한 준비 기간(평균 24.5개월)과 귀촌에 필요한 준비 기간(15.7개월)을 고려하여 최대 3년 동안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정착 초기에 정보 부족과 적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이번 입주자들이 3년 후에 임시거주시설을 나갈 때에는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곡성군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했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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