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회적경제선대위, 사회적 금융 활성화 간담회

  • 정치/행정
  • 국회/정당

민주당 사회적경제선대위, 사회적 금융 활성화 간담회

24개 기관 참여하는 '사회적금융포럼', 선대위에 3대 전략·9대 과제 제안
복기왕 위원장 “윤석열 정부에서 후퇴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회복하겠다”

  • 승인 2025-05-14 14:44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복기왕
5월 13일 서울 성수동 메리히어 메리홀에서 열린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선거대책위원회와 사회적금융포럼 간담회 참석자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복기왕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복기왕 국회의원)와 ‘사회적금융포럼’이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사회적경제선대위는 5월 13일 서울 성수동 메리히어 메리홀에서 사회적금융포럼과 '새 정부에 바란다! 사회적 금융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사회적금융포럼은 사회적경제 조직 및 사회혁신 기업에 투·융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사회적 금융 기관들의 협력네트워크로 2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사장 김현대)을 비롯한 사회적금융포럼은 사회적 금융 활성화 정책 3대 전략·9대 과제를 사회적경제선대위에 제안했다.



복기왕 위원장은 "사회적 금융은 경제 질서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대안을 확산시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라며 "윤석열 정부에서 후퇴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제안에 귀 기울여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금융
사회적금융포럼이 제안한 사회적 금융 활성화 정책 3대 전략·9대 과제.사진제공=복기왕 의원실
이날 간담회와 정책제안에는 복기왕 위원장과 최혁진 부원장(민주연구원),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김현대 이사장과 장지연 사무총장, 전승범 이사(임팩트스퀘어), 임창규 이사(GSG임팩트 한국파트너), 서경준 사무국장(사단법인 피피엘), 박향희 상임이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최솔비 팀장(전국주민협동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 우리함께), 김정태 대표(엠와이소셜컴퍼니), 유자인 부대표(엠와이소셜컴퍼니), 이원태 사무국장(함께일하는재단), 김현숙 전무(동작신협), 한송이 대표(오마이컴퍼니) 등이 참석했다.

서울=윤희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