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5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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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5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등급'

70% 공약 이행률 기록, 전국 평균 53% 상회
이강덕 시장 "남은 임기 동안 최선 다할 것"

  • 승인 2025-05-18 09:57
  • 신문게재 2025-05-19 6면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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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시의 올해 정책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포항시가 공약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90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5개 분야를 세부지표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SA, A, B, C, D, F의 6개 단계 등급으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시는 2021년과 2022년 민선7기 공약 이행평가에 이어 2023년 민선8기 공약계획 수립과 2024년, 2025년 공약 이행평가까지 5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획득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는 70%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이행 완료율인 53%를 크게 상회했다.

포항시의 민선8기 공약은 △신산업 생태계 완성으로 지속성장하는 환동해 경제도시(22개) △탄소중립 그린&클린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14개) △포항만의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환동해 문화관광 도시(16개) △차별화되고 빈틈없는 모두의 복지,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19개) △기후변화 시대, 재난위기 근본적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12개) 총 5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도약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시티 구현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조성 △포항시 추모공원 조성 등이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선8기 공약은 포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추진 중인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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