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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초등교사 영어 심화과정 이수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출범했다. (사진=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공) |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초등 영어교육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25 초등교사 영어 심화연수 이수자 전문적 학습공동체(PLC)' 운영에 들어갔다. 국제교육원은 지난 4월 29일 영어 심화과정을 이수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첫 모임을 열고 공동체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영어 심화연수를 마친 초등교사 16명으로 꾸려졌으며, 협력 기반 연구와 수업 실천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방법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회의에서는 ▲공동체 목표 설정과 연간 운영 계획 공유 ▲수업공개 및 연구 방향 논의 ▲최신 영어 교수법 탐색 ▲개별 연구주제 발표 ▲독서 연계 영어수업 사례 검토 등 구체적 활동 방향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연수 과정에서 다진 전문성을 실제 수업에 확산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강일 원장은 "영어 심화과정 연수가 교사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국제교육원은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은 협력적인 연구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이를 통해 창의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초등 영어교육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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