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시민 입맛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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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우수 농특산물로 서울 시민 입맛 유혹

서울광장서 사과즙 등 35개 품목 선봬

  • 승인 2025-05-19 12:58
  • 신문게재 2025-05-20 6면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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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17, 18일 서울시청 앞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실시했다.


경북 영천시는 17, 18일 서울시청 앞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실시했다.

지역 8개 농가·업체는 고향사랑 답례품으로 지정된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시민들에게 선보였으며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개척의 기회를 가졌다.

이들 농가·업체는 영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즙, 버섯, 떡, 샤인머스켓빵, 먹태스낵, 현미스낵, 호두기름, 나무공예 등 35여 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되는 야외 독서 공간이다. 이곳에서 서울시 대외협력과 주관으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지난해부터 상설화한 직거래장터인 서로장터가 운영되고 있다. 영천시는 지자체별 참여 일정에 따라 이번 서로장터에 처음 참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서울시와 협력을 기반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광장 서로장터 행사에 참여해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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