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위해 전남바이오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충북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위해 전남바이오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5-05-20 16:21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clip20250520161719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전남바이오진흥원간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좌측 이명수 이사장)
KBIOHealth(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는 20일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윤호열)과 바이오헬스산업의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명수 이사장 취임 이후 바이오헬스산업의 활성화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개발, 전문인력 교류,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본 협약의 주요 협력 사항은 ▲신약 개발, 첨단의료기기, 바이오의약 생산, 실험동물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 ▲정부 대형 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 및 대응 ▲학술행사 공동 개최 ▲전문 인력 상호 교류 ▲연구 인프라의 상호 이용 등이다.

clip20250520161925
업무협약 체결 후 단체 사진(1열 좌측에서 네번째 이명수 이사장)
이명수 이사장은 "전남바이오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경계를 뛰어넘는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 "며"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열 원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실질적인 공동사업과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공기관 간 협약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IOHealth는 2010년 설립 이후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헬스 산업 인프라를 구축, 신약·의료기기·비임상시험 등 연구 지원은 물론, 시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규제과학 등 사업화 전주기에 걸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KBIOHealth는'바이오 4.0'시대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목표로 국내외 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송=박종국 기자 1320j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가 비춘 그림자…대륙사슴·하늘다람쥐 우리곁 멸종위기는 '진행중'
  2.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3.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4.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5.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1.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2. '공기·물·태양광으로 비료 만든다' 대전기업 그린팜, 아프라카 농업에 희망 선사
  3.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4.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5.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