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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급 법정 감염병인 결핵은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약 60%에 달해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층의 조기 검진이 특히 요구되는 질환이다.
군 보건소는 이 기간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이동 검진 버스를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22개소를 찾아 400여 명의 흉부 엑스선 촬영을 진행했다.
군 보건소는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과거 결핵 병력이 있는 대상자는 추가 검사 예정이다.
추가 검사 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환자 등록을 거쳐 완치 시까지 약물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집중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미경 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 결핵 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결핵 예방과 전파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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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