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기자협회, 전남 영광에서 워크숍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기자협회, 전남 영광에서 워크숍 개최

각자의 생각을 드러내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

  • 승인 2025-05-24 11:0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KakaoTalk_20250522_141401267
워크숍 참석자 모습


당진시기자협회(회장 최근석)는 5월 22일 지방지 기자 8명과 홍보 담당자 등 모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영광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전 9시 당진을 출발해 전남 영광 법성포에 도착한 후 대표적인 맛 집에서 굴비정식으로 오찬을 하며 허기진 배를 달랬다.

모처럼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맛있는 오찬과 티타임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드러내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최근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당진을 떠나 먼 곳 영광까지 왔으니 오늘 하루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통하자"며 "국내외 언론환경은 더욱 더 치열해지고 다양한 플랫폼들이 도입되면서 전환시점을 맞이하는데 시 기자협회는 정론직필 환경을 더 개선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뉴스와 다양한 콘텐츠로 보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당진시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공유하고 언론인으로서 시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향후 언론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5월 15일 당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이 진행한 기자회견 내용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협회 회원 A 기자는 "모처럼 당진을 대표하는 8개 언론사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하니 뿌듯하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협회가 더욱 발전하고 각자의 역량을 키우며 언론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 표류 속…정부 통합 시·도 교육 지원 가시화
  2.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3. 국제존타 32지구 3지역 대전 Ⅶ클럽,차세대 여성 인재에게 장학금 수여
  4. 대전 새학기 급식 정상화됐지만 파행 불씨 계속… 학비노조 "교육청과 교섭 일정 못정해"
  5. 공공기술 이전 기반 대덕특구 창업기업 '액스비스' 특구형 딥테크 혁신
  1. 상급종합병원 지정 때 충남 서부·동부권 분리 검토…상급 추가지정 기회
  2.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3. [풍경소리] 할매
  4. [편집국에서] 청년이라 묶기엔 너무 다른 청년들
  5. [건강]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행정통합법 12일 본회의 처리 무산…대전충남 정치권 뭐했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끝내 무산됐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 7월 1일 통합시 출범을 위해선 늦어도 4월 초까지 특별법을 처리해야 하는 데 이날 본회의가 중대 분수령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안건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통합 추진 동력 상실로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무게감이 더욱 실린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은 국회에서 만나 12일 본회의 안건을 조율했다. TK와 대전·충남 통합법은 끝내 합의되지 못했고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60여 건 법안..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충남경찰,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관련 안전 책임자 8명 송치

지난해 6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고 김충현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8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상훈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은 10일 도경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태안화력발전소 안전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장은 "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에 있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의 관리감독자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서부발전 1명, 한전KPS 4명, 한국파워O&M 3명 등 8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반 방호장치 미흡과 안전관리 소홀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