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신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 주민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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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 주민간담회 개최

주민 의견 반영 어르신 복지공간 조성 추진

  • 승인 2025-05-22 14:43
  • 신문게재 2025-05-25 98면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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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지난 20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신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지난 20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신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회관 건립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산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편리한 시설 구성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회와 연계된 복지 서비스 확대 등을 제안하며, 노인복지회관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노인복지회관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다양한 활동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간담회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공간 조성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도시 노인복지회관은 삼향읍 남악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설계에 착수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안=한규상 기자 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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