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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TP는 지난 17일 디스테이션에서 대전광역시 및 지역 13개 대학 RISE사업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교육부의 앵커 추진 방향과 사업 재구조화 계획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 대전 TP) |
22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역 정주형 인재 확보를 목표로 기존 교육 협력 구조를 '앵커(Anchor)' 기반 체계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는 최근 디스테이션에서 대전시와 지역 13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사업 재편 방안을 공유했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전환은 기존 RISE 사업을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정착과 인재 순환을 이끄는 핵심 체계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려는 시도다.
대전테크노파크는 공유대학 운영과 초광역 협력 기반 인재양성 전략을 중심으로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성과관리 기준을 정비해 학생 성장 중심의 운영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대학 현장의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여건을 반영한 지표 운영과 행정 부담 완화,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는 관련 제도 개선 방향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며, 대학이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우연 원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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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사진] 간담회 개최](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22d/2026042201001660500068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