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캐스팅보트 의제 '행정수도'...D-1대선 전망은

  • 정치/행정
  • 세종

충청권 캐스팅보트 의제 '행정수도'...D-1대선 전망은

뉴스엔톡 6월 2일 오전 10시 '집요한 토크쇼'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예고
강진원 대표 기자 사회로 '이희택 중도일보 기자,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 출연
대선 전망과 지역 분위기, 이슈 진단, 행정수도 현안 두루 살펴본다

  • 승인 2025-06-02 09:24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KakaoTalk_20250601_224325756_02
6월 2일 오전 10시 뉴스엔톡 유튜브 채널 '집요한 토크쇼' 라이브 방송이 예정돼 있다. 사진=뉴스엔톡 제공.
6월 3일 대통령 선거 개표일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심의 최종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누가 2024년 12월 계엄 정국부터 탄핵 심판까지 혼돈의 세월을 보낸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 국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따.

국내 첫 인터넷 종편TV를 지향하는 <뉴스엔톡>은 6월 2일 오전 10시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EB%89%B4%EC%8A%A4%EC%97%94%ED%86%A1newsntalk)을 통해 'D-1 누가 승자가 될까? 대선 이후 행정수도 볕들까?'란 주제의 집요한 토크쇼 라이브 방송을 한다.

강진원 뉴스엔톡 대표 기자의 사회로 이희택 중도일보 기자와 이승동 충청투데이 기자가 출연, 대선을 하루 앞둔 지역 분위기와 이슈 진단, 선거 전망, 충청권 캐스팅보트 의제인 '행정수도 세종시' 현안들을 두루 짚어볼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KakaoTalk_20250601_224325756_01
이날 강진원 대표 기자의 사회로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가 출연해 대선 전망과 지역 현안을 살펴봤다. 사진=뉴스엔톡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2.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3.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4. 충남도-나라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공동선언
  5.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1.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2. 대전사랑메세나, 대신증권 박귀현 이사와 함께한 '주식 기초 세미나' 및 기부 나눔
  3. 배움의 즐거움, 꽃길 위에서 피어나다
  4.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5. 유성장복, 잠실 ‘월드웹툰페스티벌’ 통한 1:1 잡매칭 모색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폭력 등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인치된 후 대소변을 던져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5일 동남구 신부동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때려도 돼요?"라고 말하며 발등을 밟고 복부를 수회 가격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동남경찰서 형사과 인치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경찰관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소파 위에서 대변을 본 뒤..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