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 전남본부, 농촌공간계획 자문 역할 강화 지역협의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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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 전남본부, 농촌공간계획 자문 역할 강화 지역협의체 세미나 개최

분과별 상호 학습

  • 승인 2025-06-12 13:54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1일 나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2025년 제2차 전남 농촌공간 지역협의체(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1일 나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2025년 제2차 전남 농촌공간 지역협의체(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전남 21개 시·군 농촌공간계획 수립 자문을 맡고 있는 전문가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자문 활동을 위한 정책 이해와 심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세미나의 1부는 주거·복지 및 경제·산업 분야를 2부는 경관·환경 및 재구조화 분야를 분과별 토론과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야별 시·군 전담 자문단 구성 및 운영 방안 논의와 농촌공간계획 수립 방향 및 중점사항에 대한 학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자문 지원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시범 시군 사례를 심층적으로 학습하는 데 초점을 뒀다.

김재식 본부장은 "공사는 정부의 농업정책 방향을 농촌 현장에 전달하고, 지역 실정을 정부에 올리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행력 있는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적 조정자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024년 전남광역지원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전남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단 운영, 실무자 교육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꾸준히 제공해 농촌공간계획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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