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학교법인 호수돈학원 개교 127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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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학교법인 호수돈학원 개교 127주년 기념식

김종태 이사장, 호수돈 역사에 대해 특강,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 축사.
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 축사 후 우수교사 시상금,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 제공

  • 승인 2026-05-14 00:18
  • 수정 2026-05-14 14:07
  • 신문게재 2026-05-15 16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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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호수돈학원(이사장 김종태) 개교 127주년 기념식이 13일 오전 호수돈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창회 제공
‘개성에서 밝힌 첫 등불, 127년의 궤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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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호수돈학원(이사장 김종태) 개교 127주년 기념식이 13일 오전 호수돈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창회 제공
학교법인 호수돈학원(이사장 김종태) 개교 127주년 기념식이 13일 오전 호수돈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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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호수돈학원 이사장이 호수돈의 역사에 대해 특강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창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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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호수돈학원 이사장이 호수돈의 역사에 대해 특강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창회 제공
이날 김종태 호수돈여고 이사장은 호수돈의 이름에 새겨진 건학 이념과 미국 남감리회 홀스톤 연회의 설립을 도운 헌신과 자연의 뿌리, 미국인 갈월 선교사의 홀스톤 정신인 교훈 ‘남을 위해 살자’ 등을 PPT로 정리한 영상으로 호수돈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특강해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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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김종태 이사장은 “녹음이 짙어가는 결실의 계절, 우리 호수돈학원이 개성에서 첫 등불을 밝힌 지 어느덧 126년을 지나 당당히 12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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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이어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 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이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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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호수돈학원 개교 127주년 기념식이 모교 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에서는 윤원옥 회장과 박종순 수석부회장, 김용애 사무국장이 참석해 호수돈 개교 127주년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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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 소개에서 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이날 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은 호수돈여고에 우수 교사 격려금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교직원 전원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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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윤원옥 총동문회장은 “호수돈 개교 1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생님들 노고에 감사드리고 재학생 후배 여러분들께서 호수돈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우리 자랑스런 호수돈을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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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이사장이 호수돈에서 10년, 30년 근속한 교사들에게 근속기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 총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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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이사장이 근속 교사들에게 근속기념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 총동문회 제공
윤 회장은 또 “우리 호수돈여고 총동문회는 늘 호수돈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호수돈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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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돈여고 체육대회 행사 현장. 사진=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 제공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은 “어제 개교 127주년 기념식에 이어 오늘은 사랑스런 우리 호수돈 아이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며 “내일 호수돈여고총동창회가 주최하는 모교방문의 날 행사까지 모두 성황리에 잘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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