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흑염소협회, 지역 농가 상생 협력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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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흑염소협회, 지역 농가 상생 협력 한마음대회 개최

품평회·시식회·관련 자재 전시 등

  • 승인 2025-06-17 11:33
  • 수정 2025-06-17 11:5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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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흑염소협회가 17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일원에서 한마음대회 개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정진 기자 제공
전북흑염소협회가 17일 지역 농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흑염소산업 미래 논의·발전을 위해 전북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일원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전북흑염소협회 주최·주관, 축산신문, 무진장축산농업협동조합,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행사 프로그램은 흑염소 품평회·흑염소 시식회·염소 관련 자재 전시·경품 추첨, 농악과 난타 공연 등이 진행된다.

중도주재기자
개회사를 하고 있는 전영기 전북흑염소협회 회장./이정진 기자
전북흑염소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염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8년 2월 창립됐다.

전영기 전북흑염소협회장은 "예전에는 염소를 작은 소 혹은 산양, 양으로 취급했으나 많은 연구 및 활동을 통해서 1개의 개체로 등록되어 관청에서도 통합 사업이 아닌 별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함께 논의하고 전국 흑염소산업 종사자 및 관계자에게 염소산업을 알리고자 염소산업 최초로 제1회 흑염소 농가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진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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