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고향사랑기부제·지역관광 연계 체험형 답례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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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고향사랑기부제·지역관광 연계 체험형 답례품 개발

전남도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 보전마을 선정

  • 승인 2025-06-17 14:02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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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신광면 보여리 마을회관 앞 보구리 캐릭터 2종./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 신광면 보전마을이 최근 전남도 주관 '전남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 고향사랑마을 활성화 사업은 기부자에게 마을 고유의 특색을 담은 체험형 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관광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된다.

보전마을은 마을 캐릭터 '보구리'를 활용한 브랜딩 전략과 특화 자원인 시금치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을 인근에는 일강김철선생기념관, 돌머리해수욕장 등 군 주요 관광자원이 있어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보전마을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마을 캐릭터 '보구리'와 시금치 체험, 노호 동산 트래킹 등 지역 자원을 발전시켜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답례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인구 유입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함평군만의 특별함을 담은 답례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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