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창립 93주년 기념식 성료… 정태희 회장 "기업 어려움 해소 앞장"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상의 창립 93주년 기념식 성료… 정태희 회장 "기업 어려움 해소 앞장"

장기근속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

  • 승인 2025-06-18 09:47
  • 수정 2025-06-18 09:4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단체사진 (2)
대전상공회의소는 17일 상의회관 2층 회의실에서 창립 9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전상의 제공
대전상공회의소는 17일 상의회관 2층 회의실에서 '창립 9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사무국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무국 승진 대상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장기근속 표창이 진행됐다. 사무국 장기근속 표창은 김종호 부장(25년), 천희영 차장(15년), 이은섭 차장(5년), 김민수 주임(5년)이 각각 받았다.

이어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회원사 근로자 자녀 40명에게 70만원씩 총 2800만원이 전달됐고, 사회적 배려 대상 자녀 74명에게 매월 10만원씩 총 8880만원(대전 6000만원, 충남 2880만원)의 장학금이 대전·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각 전달됐다.



정태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대전상공회의소가 있기까지는 역대 회장님들과 지역 기업인 여러분께서 경제 발전을 위해 흘려주신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상의는 지역 상공업의 구심점으로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최근 화두인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