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안전경영체계 전반 객관·전문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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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안전경영체계 전반 객관·전문적 진단

2025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 승인 2025-06-18 15:21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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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지난 1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소재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한전KDN 제공
한전KDN이 지난 1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소재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전KDN이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경영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근거를 두고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안전문화 내실화 및 안전경영체계 전반에 대한 객관적·전문적 진단과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안전경영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김용호 한전KDN 전력지능화안전본부장과 노동자 대표인 문창호 한전KDN노동조합 정책실장, 민병창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민태건 엠씨에스텍 이사 등 내·외부 위원 9명 참석으로 진행되었다.

회의는 ▲2024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안) ▲2025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안) 등 전차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들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2025년도 상반기 안전경영책임계획 이행 실적 ▲2025년도 상반기 안전근로협의체 이행 실적 등에 대한 평가와 논의를 통해 성과를 점검했다.



회의에 참석한 민병창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최근 타기관에서 파쇄기 내부 청소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면서 "혹서기 온열 질환 대비 건물내 환기 점검과 필요시 작업중단 요구 등 일상 속 안전관리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정기적 안전경영회의는 안전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를 위해 매우 필요한 것"이라면서 "평가를 통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지속적·전사적 안전문화 실천 강화로 협력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안전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안전경영을 주요 경영 이슈로 삼아 전사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무사고 안전결의대회, 중대재해 모의훈련 등을 시행하고 수소도시 통합안전운영 인프라 구축과 같은 안전관련 솔루션 개발에 대한 노력으로 올 상반기 기재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공공기관 내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나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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