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디지털 행정 선도도시 ‘지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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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디지털 행정 선도도시 ‘지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정명근 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혁신 행정”

  • 승인 2025-06-22 15:2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특례시, 디지털 행정 선도도시 ‘지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화성특례시를 대표해 선병곤 AI전략담당관이 참석해 대리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22일 디지털 행정 선도도시로 인정받아 '지역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메타버스저널(KMJ) 주관 '2025 AI XR Transformation Award' 시상식에서 지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AI와 XR(확장현실)을 접목한 디지털 행정을 가장 혁신적으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24년 화성시 AI CF 공모전 ▲지자체 최초 AI 엑스포 'MARS 2025' 개최 등 시민참여형 AI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혁신 행정에 대한 우리 시의 철학과 실천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메타버스와 AI를 행정에 적극 활용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화성특례시를 대표해 선병곤 AI전략담당관이 참석해 대리 수상했으며, 상패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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