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드론 배송 시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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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드론 배송 시연행사 개최

미래 드론 산업을 현실로, 드론 실증도시 4년 연속선정

  • 승인 2025-06-23 17:21
  • 수정 2025-06-24 09:58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미래 드론 산업
김천시 드론 시연행사. 김천시
김천시는 "20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조마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40여 명과 함께 드론 배송 시연행사를 개최했다"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가 경북도 유일 4년 연속 국토교통부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드론을 활용한 실증서비스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조마초등학교장, 관계 공무원, 컨소시엄 업체인 드론 전문기업 '니나노컴퍼니', ICT 솔루션 기업 'SK플래닛'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조마초등학교 학생들은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장면을 직접 관람 한데 이어 드론 농구 및 레저스포츠를 체험하며 첨단기술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연에서는 김천시가 추진 중인 `K-드론 배송 상용화 지원 사업'의 일환에서 김천혁신도시, 산업단지, 직지사, 조마면 등 주요 지역에서 실증 중인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제로 선보였다.

미래 드론 산업
김천시 드론 시연행사. 김천시


당일 율곡도서관 옥상과 KTX김천구미역에 위치한 배송거점에서 출발한 드론이 실시간으로 안산공원으로 물품을 배송하는 과정을 선보이자 큰 호응을 받았다.

배낙호 시장은 "드론 산업은 김천의 미래 성장 동력이다. 오늘 시연행사가 과학기술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김천시가 첨단 산업도시로서의 비전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현재 드론 전용 공역 및 특별자유화구역, 실기시험장을 갖춘 드론 자격센터 등 전국 최고수준의 드론 인프라를 운영 중이며 지역 기업인 니나노컴퍼니와 함께 드론 운용 솔루션을 개발, 실증하는 등 산학관 이 함께하는 첨단산업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천=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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