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안전요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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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안전요원 교육 실시

-21명 전원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수료…심폐소생술 실습 포함, 8월 말까지 주요 계곡 배치-

  • 승인 2025-06-26 09:11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물놀이 안전관리교육(3)
단양군 물놀이 안전관리교육
충청북도 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지난 24일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 21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순찰 요령, 위험요소 사전 점검, 사고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신고 절차 등 안전관리요원의 기본 임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등 법정 의무교육도 병행됐으며, 단양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도 진행돼 실제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보도 3) 물놀이 안전관리교육(1)
단양군 물놀이 안전관리교육
교육을 마친 안전요원들은 남천계곡, 사인암, 소선암 등 단양군 내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에 즉시 배치되어, 오는 8월 24일까지 물놀이객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군은 물놀이객을 위한 구명조끼 무료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요원들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는 최전선에 있는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관리구역과 위험구역에 대한 구조장비와 안내판 정비를 마쳤으며, 여름철 내내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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