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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13일 서대전여고에서 열린 '장대한 도전'응원 캠페인에서 학생에게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박수영 기자) |
13일 오후 서대전여고 교정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마련한 간식차가 들어섰다. 예비 대학생 대상 학자금 지원 제도 홍보 행사인 '장대한 도전' 응원 캠페인을 위해서다.
간식차 앞에는 학생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최 장관은 학생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직접 나눠주며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은 친구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거나 응원 문구를 남기며 행사에 참여했다.
최 장관은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다양한 학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간식차와 SNS 이벤트, 현장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간식을 즐기며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 대학 진학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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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3일 서대전 여고에서 열린 장대한 도전 응원캠페인에 참석해 학생들과 학자금 지원 제도 및 대학 진학준비와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박수영 기자) |
한국장학재단의 '장대한 도전' 캠페인은 2024년 전국 15개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20곳으로 확대 운영됐으며 올해는 전국 10곳이 선정됐다. 서대전여고는 올해 첫 행사 개최 학교로 선정됐다.
권혁성 서대전여고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자금 지원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진학 과정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진로·진학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진학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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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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