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미래 신성장 산업 혁신기관협의체 워킹그룹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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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래 신성장 산업 혁신기관협의체 워킹그룹 발대식

기관 간 지속적 협력 네트워크 강화

  • 승인 2025-06-26 11:48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지난 25일 신산업 발굴 및 산업 분야 특화 전략 마련을 위한 '군산 혁신기관협의체 워킹그룹'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3월 개최된 R&D 혁신기관장 간담회의 실무 이행을 위한 후속의 하나로 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플라즈마기술연구소·건설기계연구원·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자동차융합기술원·전북테크노파크·군산대 산학협력단 등 지역 내 혁신·연구기관 본부장 등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산시 산업계 이슈와 미래산업 비전 및 정책 방향과 관련해 다양한 토의가 이어졌으며, 최근 산업의 흐름인 '산업 분야 인공지능(AI) 전환'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군산시 미래 신성장 산업의 육성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며 구체적인 협업 방향을 서로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플라즈마기술연구소가 함께 기획하는 '스크러버 관련 오염물질 저감 사업'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진행 중인 '해양 모빌리티(교통수단) AX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 등 기관별 협업 사례들도 공유되어 향후 워킹그룹을 통한 군산 신산업의 혁신 가능성을 더욱 밝게 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오늘 발대식이 군산시 미래 신성장 산업 동력 발굴에 힘을 보태는 소중한 의견들이 오가는 값진 시간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군산시는 앞으로 새 정부의 정책과 긴밀히 연결하여 변화와 혁신으로 활력 넘치는 산업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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