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부산 벡스코서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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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부산 벡스코서 3일 개막

작지만 확실한 미래, K-중소기업에서 찾다
전국 100여 개 중소기업, 150개 부스 운영
'정보의 장, 상담회의 장, 상생의 장' 구성
中企 제품 홍보 통한 비즈니스 창출 기대

  • 승인 2025-07-02 14:51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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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3~5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진은 박람회 포스터.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제공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중도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작지만 확실한 미래, K-중소기업에서 찾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전국 중소기업 100여 개를 비롯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하며, 총 15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중소기업 제품과 기술 홍보뿐만 아니라 현장 이벤트와 강연,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벡스코 전경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3~5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사진>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제공
박람회는 '정보의 장', '상담회의 장', '상생의 장' 등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먼저 '정보의 장'에서는 시·군 홍보관과 중소기업 역량 강화 정보관을 통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또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전문가 특강,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함께 진행돼 최신 경영 트렌드와 성공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상담회의 장'에서는 전국 유통채널 바이어와 시·군 구매·계약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를 개최, 참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과 신규 거래처 확보를 지원한다.

'상생의 장'에서는 중소기업 자금 활용법, 정부·지자체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강연과 경영애로 상담관, 정책정보관 등이 운영된다. 중소기업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회가 아닌, 중소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상생·협력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위기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온 중소기업의 현실과 희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기업들에는 제품 홍보와 바이어 매칭 등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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