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신입사원 채용 사상 최대 11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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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신입사원 채용 사상 최대 112명 선발

직무 중심 공정 채용 통해 에너지 전환 이끌 인재

  • 승인 2025-07-02 12:2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신입사원 입사식
한국서부발전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상반기 기준으로 회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112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사진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입사식 모습.


한국서부발전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상반기 기준으로 회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112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서부발전은 6월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진행했다. 이는 기계, 전기, 토목, 사무 등 6개 직군에 필요한 112명으로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균형, 양성평등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계획보다 10명을 더 채용한 결과다.

서부발전은 이번 선발 과정에 회사의 인사 운영 방침인 '공정·공감, 사회적 가치, 직무 중심 채용'을 충실히 반영했다. 올해도 학력과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는 정보가림채용을 기본 방침으로 정하고 면접자의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정장 착용 없는 '청춘 공감(No Pay, No Stress) 면접'을 진행했다.

평가 과정에서는 지원자의 전공지식과 사고력, 실전 대응 능력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회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실무 능력 평가와 발전사업 관련 전공지식 평가 등을 통해 지원자가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췄는지 다방면으로 살폈다. 면접 전형에서는 심층 면접 과정을 통해 지원자의 사고력과 실전 대응 능력을 다면 평가했다.

이정복 사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로의 전환을 이끌 인재를 폭넓게 선발했다"며 "이들이 한층 높은 전문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상생가치형 형평 채용을 시행해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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