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추경예산안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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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추경예산안 원안 가결

하나은행 협약 사업비 2500만 원 포함
미래 모빌리티 박람회 기업 지원에 8000만 원 배정
구형서 위원장, 기업 선정 과정 홍보 강조
이한영 의원, 공무 국외출장 예산 규정 준수 당부

  • 승인 2025-07-07 17:26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제5회 임시회 제1차 예결위 개최_(사진) (1)
충청광역연합의회 제5회 임시회 제1차 예결위 모습. 사진=충청광역연합의회 제공.
충청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 제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2025년도 제2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예산안에는 하나은행 협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2500만 원의 세입 반영과 8000만 원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박람회 기업 지원 사업'이 포함돼 있다.

구형서 위원장(천안시4, 더불어민주당)은 "지원받지 못한 기업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선정 과정의 홍보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신청 기회가 널리 안내돼야 오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박람회 참가 기업 부스에는 '충청광역연합'이 명확히 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대전시 서구6, 국민의힘)은 공무 국외출장 예산과 관련해 "최근 유사 사례에서 논란이 있었던 만큼 국민권익위원회가 권고한 여비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형서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추경이 충청권 미래 산업 육성과 광역연합의 위상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 관리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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