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타이어는 11~13일(현지시간) 독일 2025 아데아체 트럭 그랑프리에 참가, 스마텍이 적용된 자사 트럭·버스 타이어 제품들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제공 |
이 기간 한국 브랜드 월드존에 전시되는 제품은 '스마트플렉스', '스마트라인', '스마트시티' 시리즈 등이다.
제품들은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TBR 기술인 '스마텍'이 적용됐으며,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타이어의 혁신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4년부터 아데아체 트럭 그랑프리에 참가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을 홍보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