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우리가족 행복한 시간’ 운영

  • 전국
  • 논산시

논산시가족센터, ‘우리가족 행복한 시간’ 운영

가족 구성원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 승인 2025-07-10 10:24
  • 수정 2025-07-10 15:3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50424_103628584_10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는 3월 12일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논산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화합 및 가족 친화 문화 조성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한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가족 행복한 시간’은 여성가족부의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며, 가족 간 화합과 친밀한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kaoTalk_20250313_103324360_21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피크닉 샌드위치 만들기, 힙팟(화분) 꾸미기, 비즈팔찌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호국보훈의 달 기념 태극기 쿠키 만들기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7월 23일에는 가족이 함께 만드는 모기퇴치제와 버물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여름철을 대비한 건강한 가족 여가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kaoTalk_20250604_132252028_14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함께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매월 어떤 프로그램을 할지 기대된다” 라고 긍정적인 소감들을 전했다.

논산시가족센터 이혜경 센터장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더욱 친근하고 깊이 있는 가족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가족 특성에 맞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