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창립 47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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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창립 47주년 기념식 개최

  • 승인 2025-07-11 11:3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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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열 고창종합병원 이사장이 지난 9일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석천재단 고창 종합병원이 지난 9일 인암관 6층 대강당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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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특별자치도 석천재단 고창 종합병원이 지난 9일 인암관 6층 대강당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석천재단 고창 종합병원은 '군민과 더불어 47년, 함께할 미래 100년'을 부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심덕섭 군수 부부를 비롯 김성수 도의원, 전종찬 고창중앙교회 담임목사, 전장옥 고창군 상이군경회 회장, 이순자 고창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장 등 외부포상 9개 기관단체장들과 조남열 이사장, 이상률 대표원장 및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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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창립47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 감사패 시상./전경열 기자
이날 기념식은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선운사복지재단을 비롯해 고창중앙교회, 고창군 여성자원봉사회, 고창군 노인요양원, 효 사랑 주간 보호센터, 고창군상이군경회, 고창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고창 성모간호학원, 순천청암고 등 9개 기관 및 단체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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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석천재단 고창종합병원 창립47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 감사패 시상./전경열 기자
또한 병원 발전에 공로가 의료진 2명과 15년 이상 장기근속자 23명에게 공로패가 전달, 병원 내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들은 6명의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해 의료 수준을 한층 강화, 호남 최대 규모인 296병상의 간 병비 없이 간 병 받을 수 있는 간호·간 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진료체계 구축과 간호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조남열 석천재단 고창 종합병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47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의료복지 실현에 힘써왔다"며 "올해 인암관 증축을 통해 총 299병상 규모로 확장된 고창 종합병원은 정읍, 부안, 영광, 광주 등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 군 단위 종합병원 중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축사에서 "창립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응급의료와 산부인과, 소아 과 진료를 책임져준 병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병원이 협력하여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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