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정선군, 자매결연 1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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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정선군, 자매결연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실질적 교류 협력 강화

  • 승인 2025-07-11 11:3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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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지난 10일 강원 정선군이 자매결연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0일 강원 정선군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1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1년 동안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에 힘써온 양 군의 노고를 돌아보고, 향후 정기적인 실무 교류,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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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와 정선군수가 지난 10일 자매결연 1주년 기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앞서 고창군과 정선군은 지난해 7월 4일 자매결연 이후 단순한 상징적 교류를 넘어 지역 간 실무 중심의 협력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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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지난 10일 강원 정선군이 자매결연 1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문화예술과 관광, 농업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 기반을 확장해왔으며, 양 기관 실무자 간 워크숍 및 현장교류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동발전의 방향을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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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열린 전북 고창군과 강원 정선군 자매결연 행사에서 진행된 공연./고창군 제공
특히, 작년 10월 정선 아리랑제와 11월 고창 모양성제에 상호 문화예술단이 방문해 축제 현장을 체험하고, 특산물 유통 협력, 관광자원 공동 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간직한 고창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강원과 전북을 대표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정선군과의 인연은 단순한 행정교류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공감의 동반자 관계로 더욱 성숙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은 물론 문화,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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